1940년대 멕시코계 미국인들에게 성행되던 문화인 치카노를 기준으로 기존 사회의 틀을 깨고 자유분방한 정신과 패션을 지양하는 문화가 짙게 반영된 윌리 차바리아에서 발매된 니트 폴로셔츠입니다. 윌리 차바리아는 확실한 치카노 스타일과 세련된 실루엣, 드레이프를 최대한 살린 젠더리스한 의복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죠. 치카노 하면 생각나는 맥시한 실루엣의 니트 폴로셔츠를 가져왔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D · Condition 좋은 상태 유지중 · Material 면 100 · Size (cm) 어깨 54 / 가슴 65 / 소매 32 / 총장 73 (측정 방법에 따라 1~2cm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중고 제품의 특성상 교환 및 반품은 힘든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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