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FW 코오롱 안타티카 스탠다드 패딩 115사이즈입니다. 앞주머니쪽에 살짝 긁힌듯한 자국이 있긴한데 위치상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외로는 약각의 사용감 정도만 존재합니다 핏도 예뻐서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립니다. 패딩이 많아서 4번정도 입었던게 전부입니다. 주머니가 자석으로 되어있어 아주 편하고 고급스럽습니다. 평상시 105~110의 아우터를 착용합니다. 이시즌 안타티카의 경우 초기에 110 구매후 115로 교환하였는데, 맨투맨같은걸 입고 입을경우 암홀이 좀 끼는 느낌이 들어서 115로 선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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