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ezy의 디자이너로 일했던 ‘세바스티안 헌트’와 ‘딜런 리차드’가 2020년 설립한 엔타이어 스튜디오는 오버핏의 실루엣이 특징적이며 최근에는 ‘카일리 제너’의 브랜드 khy와도 활발하게 협업을 이어나가고있다.
1
4
1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