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2월 13일
고도화된 기술이 당연해진 시대에도, 우리는 예전 감성을 그리워하죠. 각진 프레임과 손에 꼭 들어오는 사이즈, 홈 버튼을 눌러야만 켜지던 화면의 감각까지. 구형 아이폰은 단순한 휴대폰 아니라 한 시절을 상징하는 아이템입니다. 조금은 느리고, 그래서 더 또렷했던 순간들. 필름 카메라처럼 거칠게 담기는 사진과 투박한 인터페이스는 오히려 지금의 감도와 맞닿아 있습니다. 최신이 아니기에 더 선명해지는 취향. 지나간 시간을 포착하는 구형 아이폰의 매력을 지금 다시 꺼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