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제작으로 맨체스터 시티의 팬인 갤러거 형제가 당시에 백프린팅에 맨체스터 시티를 선택하여 만들었다는것이 오아시스와 맨체스터의 관계가 얼마나 밀접한지, 영국에서의 축구와 락은 훌리건들에게 어떤 존재였던건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오아시스 정식오피셜 제작이며 당시 발행되던 져지보다 보다 약간 짧은 기장으로 현행에서 입어도 어색하지않은 핏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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