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타카하시의 언더커버의 SS20 런웨이는 기존의 스트릿웨어스러운 룩에서 좀 벗어난, 어찌보면 그로테스크까지한 컬렉션이였습니다. 타카하시는 현대 남성들이 거짓된 수사로 있어보이게 꾸민 남성성에 질문을 던졌습니다. 남성 본인의 최악이면서도 가장 필수적인 본능, 사적이고, 은밀한 지식은 뭘까? 답은 바로 자기 자신이였습니다. 어둡고, 악마스럽게 이 컬렉션에 표출되었죠. 이번 제품은 언더커버 SS20의 노스페라투 어플리크 팬츠입니다. 슬릿 포켓, 하이라이즈에 와이드한 통을 가진 기본적인 슈트팬츠에서 1922년에 개봉된 호러계에 한 획을 그은 프리드리히 무르나우의 영화 "노스페라투: 공포의 교황곡"의 노스페라투 어필리크 패턴 하나로 강한 정체성을 정의한 디자인입니다. 택없는 새제품이랑 동일한 상태입니다, 연락 주세요. 재질: 100% 울; 라이닝 100% 큐프라; 콤보 60% 실크, 20% 울, 14% 트리아세테이트, 6% 폴리에스터 사이즈 3 허리: 32인치 인기장: 1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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