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조르지오 아르마니를 경험해 본 선배들이 적은 한국에서 저평가 받는 배경도 이해가 아니가는 것도 아닌 바이지만 디자이너의 명함을 내리고 의류 자체의 만듦새를 잔잔히 살펴보면 책에서나 봐왔던 '흐른다'라는 실루엣적인 개념을 조금이나마 느끼는데 도움이 될 아카이브모델입니다. 아무래도 나폴리테일러링에 근간을 두고 전개되는 자켓이나 수트가 지닌 흐른다는 개념보다 블루종이 다가가기 용이하겠죠. 사이즈 국내 100이신분에게 추천드립니다. 회복력이 좋기로는 으뜸인 커버트울에서 번지는 실루엣이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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