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와 같은 공정을 통해 직조되는 몽고산 캐시미어로 연출된 고요의 한장입니다. 레몬색감의 웨어러블함에 밀도 촘촘한 캐시미아 패브릭이 주는 온화한 터치감이 그만인 한장입니다. 사이즈 100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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