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궂은 와펜하나 없이 의상 자체가 지닌 힘으로 밀어붙인 한장입니다. 과거의 스톤을 디깅하는 이유를 찾을 수 있는 원단과 색감 재봉 이 삼박자 고루 갖춘 티한장입니다. 누군가에겐 티 쪼가리이라 여기더라도 그 당시의 스톤처럼 그냥 씨익 웃고 말자구요. 사이즈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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