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컬러 사이즈표 사진에 올려 놓았으니 참고바랍니다. 3-4회 착용 무도수 블루라이트 렌즈 마운트 되어있습니다. 눕힌 상태에서 수평이되게 기본적인 피팅은 해놓은 상태이니 바로 착용 가능합니다.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가 제공되었으나 내구성이 약해 금이가 따로 단단한 케이스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언커먼 아이웨어 초석을 다진 모델로 당시 48사이즈 이상의 안경이 주도하던 시장에서 46사이즈로 당당히 출사표를 낸 모델입니다. 흔히 아넬이라고 부르는 보스톤형이 아닌 보다 남성향적인 웰링턴형 안경으로 리벳없이 깔끔한 전면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장식이 없어 자칫 심심할 수 있는데 세련된 벨런스와 완만한 곡을 이루는 만듦새가 좋아 평양냉면 같은 맛의 제품입니다. 특히 브릿지가 21로 콧대가 낮거나 얇거나 여성분들이 쓰기에도 매우 좋은 사이즈 입니다. 택포로 보내드리며 네고는 양해바랍니다. 다수의 제품을 판매한 판매자로 꼼꼼히 포장해 보내드리니 믿고 구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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