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야 와타나베의 꼼 데 가르송 디렉터 시절 90년대 말 생산된 빈티지 제품. 상의는 니트, 하의는 펠트 소재로 짧은 가죽 버클로 고정하는 미디 원피스. 취향에 따라 옷핀 사용. 사이즈는 38 정도. 세월에 비해 관리 잘 된 레어템.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