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90년대 오클리 선글라스 발견할까 싶어 빈티지 안경 열심히 들쑤시고 다니다가 일본 빈티지샵에서 같이 묶어 구매하면서 덩달아 구매한 녀석입니다. 디자인이 요즘 긱시크룩이랑 잘어울리겠네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반무테안경으로 템플의 orb로고와 함께 하트무늬가 센스있어보입니다. 로즈골드와 실버의 색조합도 멋지구요. 코패드에도 orb로고가 있구요. 매우가볍습니다. 하자사항으로는 한쪽 낚싯줄이 끊어졌습니다만 이건 안경집가서 렌즈맞출때 몇천원 더주면 말끔하게 해주십니다. 또한 하트의 색이 몇개 바랬는데. 빈티지 제품이니 이해바랍니다. 현재 도수렌즈 착용되어있습니다. 알이 작아 여성분이 쓰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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