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32x32 구매가:관세 포함 30 실착 10회 club d'Art Sauvage 라는, gallert dept의 플레어 바지들과 같은 제품을 파는 브랜드입니다. 빈티지 칼하트 두벌을 리프로덕트한 제품입니다. dept 제품은 마감새는 더 좋으나 휠씬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알맞은 사이즈로 구해 내놓습니다. dept 는 대량생산으로 틀면서 더 이상 오리지널 칼하트 두 벌을 리프로덕트하지 않고 직접 만들어 위싱으로 뜯은 느낌만 내고 있습니다. 구글링 해보시면 알겠지만 오리지널에 비해 퇴보한 느낌입니다. 오리지널판은 Grailed 에 $100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조명 아래에 찍어서 밝게 나왔습니다. 착샷이 실제 색상에 가깝습니다. 얼룩, 헤어짐은 수령때부터 있던 디테일입니다. 하자 없습니다. 스펙은 174/72 이며, 평소 32입습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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