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의 전성기가 슬슬 돌아올 조짐을 보입니다. 파격적인 이태리 무드를 내세워 늘 앞서가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Dolce & Gabbana 돌체 앤 가바나. 그 중 1992년도와 뒤를 잇는 2000년도의 페미닌 캠페인은 패션사에 페미님을 불러 일으킨 혁신으로써 기록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2000년도 like a virgin campaign 제품으로 대표적인 아카이브 제품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 한정 발매된 제품으로 동제품 세계적으로도 매물 찾기 어렵고 같은 radio line 은 vestiaire collective 라는 세계적인 패션마켓에서 $500-900불 선에 거래되었습니다. 져지 스타일의 스포티한 소재, 디자인과 함께 코르셋 처리된 허리 라인의 섹시함이 강조된 제품입니다. 클럽이나 페스티벌, 특별한 날 의상으로도 손색 없겠네요. 그야말로 돌체의 화려한 전성기를 여는 멋진 제품입니다. 유럽 38 사이즈로 44분은 정사이즈. 55분은 타이트 한듯 볼륨감 있게 연출하시기 좋습니다. 모델 55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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