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미니멀리즘을 가장 잘 표현하는 아이코닉한 브랜드, 질 샌더의 안경테입니다. 90년대 미니멀리즘과 긱시크의 조화, 2024 S/S 트렌드 최전선에서 가장 빛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자부합니다. 보일듯 말듯 은은하게 표현된 레오파드 컬러는 미우미우 리가드가 이끄는 현시대의 트렌드와 미를 연상시키며, 특히 섹시하고 지적인 직사각 프레임 안경은 긱시크의 정석을 보여주기에 그만입니다. 적당히 볼드한 테의 매력이 느껴지며 음각 로고로 포인트를 더해주었는데, 질샌더 특유의 미니멀리즘 하드웨어, 안경테 본체와 다리 부분의 유려한 재질 변화, 끝을 구부린 디자인의 유니크함이 색다른 스타일링을 도와줍니다. 메이드 인 이태리로 다리 부분의 나무 재질이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빈티지 편집샵에서 직접 구매한 제품이며, 구매 후 한번도 착용하지 않았던 제품입니다. 안경 본체에 기스도 거의 없을 정도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 중입니다. 💚사이즈. Made in Italy 렌즈 가로길이. 52mm 렌즈 세로길이. 30mm 브릿지. 20mm 전면부 길이. 1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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