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der Helen 브랜드의 인디고블루 컬러의 슬림 워싱 데님입니다. COTTON 100%에, 밑단에는 팬츠를 뒤집어놓은듯한 디테일이 사용되었으며, 앞판 세로 절개로 시선을 분산시켜 입체감 구현했습니다. 특히 밑단의 켄톤들은 기호에 따라 풀어서 부츠컷과 같이 핏의 형태를 변화시킬 수 있어 스타일에 따라 디테일이 구현 가능한 흥미로운 제품입니다. 섬세하고 유쾌한 터치의 디테일에 자주 입으실 웰메이드 제품입니다. 원가 10만원인 46 사이즈 새상품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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