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워프 식스 중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드리스 반 노튼, 그중에서도 명작이라 불리는 17ss 봄버 자켓 입니다. 뒷면의 자수가 정말 인상적으로, 실제로 볼 시 엄청난 입체감이 도드라지는 제품입니다. 다음시즌을 끝으로 드리스 반 노튼의 은퇴가 발표되었기에, 제품의 소장 가치 또한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매는 ‘셀로판시티‘에서 하였었고, 해당 구매 링크 남겨드립니다. 더 자세한 사진들은 링크 방문하셔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cellophanecity.com/sold/?idx=25) 상태는 9/10 정도로, 안감에 약간의 얼룩을 제외하고는 겉면에는 전혀 하자가 없습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구매 후 몇번 입지 않았어서, 사이트 내의 사진들의 상태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께감은 살짝 있는 편으로, 요즘같은 간절기에 딱 알맞은 두께입니다. 사이즈는 48으로, 95~100사이즈 입으시는분께 추천드립니다. 직거래는 강남구 일원역에서 하고, 그 외에는 우체국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사진 출처] 셀로판시티 (cellophanec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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