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니고의 빈티지 박물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티셔츠 입니다. 무게감 있는 빨간색으로 The Future is in The Past라고 적힌 문구가 포인트입니다. 남성 분들은 90-95사이즈 분들이 입으면 딱 감기는 세미 오버핏이 나옵니다. 여성분들이 입으실때 44, 55 사이즈 분들은 넉넉한 오버핏으로 입을 실 수 있고, 66사이즈 분들에게는 정핏으로 떨어진 디자인 입니다. 원단은 빳빳한 질감의 10수 원단으로 톡톡하게 착용감이 좋습니다. 두께는 요즘 같은 환절기부터 한여름이 오기 전까지 계속 입을 수 있는 두께입니다. 이제 한 두장 정도 남았네요. 문의사항은 톡 주시면 친절히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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