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harris tweed herring bone tweed blazer(made in usa) 스코틀랜드에서 손으로 짜여진 해리스 트위드 원단의 트위드 블레이저입니다. 근본이라 할 수 있는 헤링본 패턴을 가졌고 높은 품질을 느낄 수 있을만한 제품입니다. 포멀한 블레이저이지만 데님, 치노와 궁합이 정말 좋고 스웻류 아이템과의 믹스한 매치로 입어주면 너무 아저씨스럽지 않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 아저씨들에겐 데일리 아이템으로 더할나위 없구요. 털의 짜임으로 은은하게 나오는 그린 컬러감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 실측 사이즈(cm) 총장 78 | 어깨 45 | 가슴 56 | 소매 61.5 *모든 제품은 케어 및 검수를 거치고 있으나,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처 발견하지 못한 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 제품이므로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실측 사이즈는 측정 방식에 따라 1~3cm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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