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도 일본 후쿠오카의 마르티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었던 유리 바구니 여러종류의 색유리가 겹쳐진 아트글라스로 화이트&그린 베이스의 색상에 해바라기 같은 오렌지&옐로우 꽃 패턴이 디테일하게 들어가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 한 아이랍니다. 정말 볼드한 아이로 무게감이 많이 느껴지며, 러블 리한 꽃잎 쉐잎으로 그대로 화분 꽃병으로 사용하셔도 예쁘며, 다양한 과일, 간식 등 작은 소품을 담아서 트레이로 사용하셔도 매력적인 오브제에요. 실물 사이즈가 많이 큰 아이이니 꼭 실측 사이즈 참조 부탁드리며, 오래된 세월에도 미사용 급의 상태를 유지중인 유니크한 아이랍니다. (특별한 선물용으로 강력히 추천) size: 지름22cm x 높이28cm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