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x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원아웃 오프 화이트 새상품입니다. 사이즈: 38 (240) 선물로 구매했다가 변심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클래식 스니커즈의 명대사인 스탠스미스에 뎀나의 감각으로 15년은 신은 듯한 빈티지로 만들어버린 슈즈입니다. 육안으로 느낄 수 있는 최고급 가죽과 실루엣은 여타 다른 형태가 잡혀있는 스니커즈와 비교했을 때 아름답다는 표현이 어울립니다. 밑창은 실제 신발을 오래 신었을 때 닳는 부분을 표현하고, 신발끈도 오래 신었을 때 비로소 때가 타는 부분을 기가 막히게 표현했습니다. 맥시한 디자인을 주로 전개하는 발렌시아가의 뎀나가 이렇게 빈티지한 스탠스미스를 구현했다는 점에 의미 있는 작품입니다. 풀구성으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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