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플레이어는 88년 디자이너 다니엘 영이 설립한 브랜드로, 90년대에 오버 사이즈 탑, 프린팅 티셔츠, 프린팅이 화려한 데님으로 에슬레틱 웨어 뿐 아니라 스트릿 웨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옛 로고, 레터링이 자수 놓아진 고퀄리티의 프로플레이어의 전형적인 90년대 오버사이즈 티셔츠로, 98년 미제 싱글 스티치 상품입니다. 현재의 익살스러운 꾀꼬리 로고 대신 좀 더 빈티지하고 클래식한 느낌의 로고입니다. 상태 좋은 편. 가격: 42,000원 가슴 64 어깨 56 소매 21.5 기장 76.5 택사이즈 XXL, Made in USA, 100%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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