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태도와도 관계가 깊은 그 심심하되 일상성을 담은 클래식 블루종을 알렉산더 맥퀸의 음울한 관점으로 전복시킨 한장입니다. 그런지 무드의 깊은 멋을 보여주는 램스킨 위에 지퍼디테일로 그의 감도를 남긴 아카이브모델로 사이즈 이탈리아 52 국내 103 추천합니다. 데드스톡급 컨디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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