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2015 fw 최고의 컬렉션 입니다. 15년도에 상의 일본 / 하의 미국 상의는 세금 포함 700만원 넘게 줬고 하의는 세금 포함 300만원 가까이 줬습니다. 모두 생로랑 매장에서 직접 구입했습니다. 총구성은 옷+옷걸이+케이스 입니다. 1. 생로랑 L17 라이더 자켓 2015년도에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에서 75만엔 + tax22% 지불. 한화로 약 700만원 넘게 줬던 자켓입니다. 사이즈 48(100~103) 이고 제품 상태는 거의 새상품 입니다. 생로랑 모델들 런웨이 착장 사이즈가 48 입니다. 에디슬리먼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사이즈죠. 아무리 마르신분도 모델들처럼 48 입으셔야 이쁩니다. 가죽자켓은 어느 정도 어깨가 나오고 허리쪽은 들어가야 정말 섹시합니다. L17 라이더 경우 중고제품들은 대부분 뒷판에 끈이 분실됬거나 가죽 갈라짐, 기스가 많은 제품들 일겁니다. 제 옷은 그런 제품들과 비교 불가합니다. 주인이 몇번 바뀌었고 어떻게 관리된지도 모르는 제품 사시지 마세요. 그리고 L17 램스킨(양가죽)은 15fw만 선보였던 제품입니다. 생로랑 카프스킨(소가죽)제품들은 시간 지나면 가죽이 벗겨지고 갈라지고 입었을때 딱딱하고 저는 별로더라구요. 양가죽이 시간 지나도 광이 돌고 기스도 안나고 입었을때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L17이 생로랑 최고의 자켓인 이유가 아무리 입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유행도 안타죠. 계속 손이 가는 치명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2. 생로랑 멀티 지퍼 레더진 2015년도에 맨하튼 버그도프굿맨 갤러리아에서 세금 포함 한화 약 300만원 주었습니다. 노수선에 상태도 거의 새상품 입니다. 사이즈 48 입니다. 생로랑 바지29~30입으시면 잘맞을 겁니다. 실측은 허리단면 39~40 총기장 102~103 정도 됩니다. 13~16 시즌 에디슬리먼의 옷은 소장가치 외에 패션을 인생에서 깊게 새긴다는 스스로 패션에 대한 철학과 자부심도 가질 수 있고 평범했던 삶에 커다란 한부분으로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됩니다. 톰포드처럼 정말 고급진 느낌을 내는 옷이 필요할때가 있고 우리가 편하게 놀러다닐때 필요한 옷이 있습니다. 에디의 생로랑이 바로 그런 브랜드죠. 스트릿 의류로 생로랑 옷 몇점 가지고 있으면 다른 브랜드 옷 평생 안사셔도 됩니다. 브랜드를 막론하고 비슷한 디자인 비슷한 원단의 옷들이 지금도 찍어나오는 것처럼 매일매일 쏟아집니다. 그런거 나올때마다 사면 훗날 처치곤란 입니다. 상태는 새상품이라해도 무방합니다. 지퍼쪽 잠금 버튼에 스크래치 좀 있는데 벨트 착용시 자동으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부분이라 상관 안쓰셔도 됩니다. L17상의와 이거랑해서 세트만 있어도 지금부터 반세기가 흘러도 최고의 패션을 가지시는것이라 봅니다. 이사람 저사람 손안탄 제가 직접 구매한 옷 두점 입니다. 과거 10년을 돌아봤을때 에디슬리먼 제품중 특히 L17 제품은 중고가격이 계속 오르더군요. 이제막 패션에 관심을 가지고 에디슬리먼 시절의 생로랑에 접근한 분도 이두가지를 가지시면 생로랑의 모든걸 얻는다고 보셔도 됩니다. 네고 안받으며 바로 구매 하실분만 문의 주세요. 두제품 제가 실제 지불한 돈은 한화로 천만원 정도 입니다만 미래에 가치는 그이상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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