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가 착용하면서 한국에 처음 이름을 알린 미치코 런던. 일본에서 태어나 런던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그녀의 컬렉션은 전체적으로 펑크문화와 밀접한 디자인을 많이 보여주는편이다. 최근 23년에는 국내에서 라이센스를 얻어 다시 시작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라이센스 제품을 그렇게 좋아하는편은 아니라.. 로고플레이로 그 이미지를 망치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 1990년대 생산된 미치코런던의 나일론 봄버자켓이다. 영국을 베이스로 활동해서 그런지 당시 영국의 유스컬쳐 무드와 잘 맞아 떨어지는 양끼 가득한 실루엣을 보여준다. 오버한 실루엣보단 저스트하게 입는게 오히려 근사할듯. 국내 L사이즈 총장 70 가슴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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