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에비스(에비수)는 볼 때마다 항상 감동을 줍니다. 다른 브랜드에서는 하지 않는 옛 빈티지 자켓을 복각을 한다던지 복각을 해도 자기 브랜드만의 재해석을 한다던지 그들이 보여준 행보는 독보적인거 같습니다. 해당 제품은 어떤 제품을 가지고 복각을 한지는 모르겠으나 랭글러의 11mj를 닮기도 했고 리바이스의 2세대를 닮기도 했고 뒷 부분은 또 1세대를 닮기도 한 자켓 입니다. 또 옛 에비수 만의 LEVIS의 L을 뺀 EVIS 레드탭이 되게 재밌는 포인트입니다. 저한테는 많이 타이트하고 국내 사이즈 95 추천 드립니다. 국내에서는 찾기 힘든 꽤나 레어한 자켓! 국내에서 생산된 에비수와는 전혀 다른 브랜드이니 질적으로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Condition : 9/10 Size : 어깨 42 팔 59 가슴 55 총장 57 표기 사이즈 (체감) : (95) - 교환, 환불 불가 PRICE : 218,000 대구에 매장이 있으니 편하게 입어보실 수 있습니다. 구매전 메세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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