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리바이스 오리지널 빈티지 숏혼 셔츠입니다. Lvc가 아니며 복각들과는 디테일과 질감부터 다르다 생각 합니다. 당시의 리바이스는 랄프로렌이 꿈꾸었던 아메리 칸 드림의 결정체였으며 h barc 나 마운트의 셔츠들보 다도 더욱 좋은 퀄리티와 웨스턴셔츠의 오리지널리티를 고 수하였습니다. Dot snappers 사의 펄 스냅은 부드러운 셔츠에 남성스러운 무게감을 더하며 아름다운 디테일로 완 성합니다. 5~60 년대 셔츠의 대표적인 특징인 깊게 파인 하단의 커브라인과 6버튼은 셔츠의 가장 아름답고도 이상 적인 형태라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은 문의 주세요. 가슴 55 어깨 45 총장 75 소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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