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타세야와 블레스의 핸드메이드 합작 가디건 입니다. 개체마다 각각 다른 데님자켓을 사용해서 컬러감이 다 다른데, 밝은 청색깔이 구하기 힘든제품입니다. 제껀 굉장히 예쁜 컬러감입니다. 3번째 사진과 같습니다. 구매후 한번 입었고, 신경써서 보관만 했습니다. M사이즈는 일본 내에서도 구하기 힘듭니다. ( M이 가장 큰사이즈 ) 상태는 9.9 / 10 이며, 이제는 이런 새상품은 일본내에서도 거의 못볼겁니다. 103~ 105 사이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이즈 문의 , 에눌 답변 안갑니다. 교환 : 르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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