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패치드 포켓 데님 배기 진 블루 XS입니다. 우리나라에 바잉 자체가 안된 초희귀 매물이라고 알고 계실 만한 겁니다. 신세계에서 겨우 매물 구해서 감상용으로 보관하다가 내놓습니다. 1대 본주입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디스트로이드 데님 중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바지입니다. 눈물을 머금고 내놓습니다. 가져가시는 분이 부럽네요.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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