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거리는 디자인', '세상에서 가장 작은 캔버스', '손목 위의 예술'이라는 별명을 가진 스와치에서 발매된 'Tweezers Needed' 벽시계입니다. 스와치의 맥시 와치는 1985~2007년까지 발매된 손목시계 디자인의 벽걸이 시계입니다. 해당 제품은 1999년 가을 겨울 컬렉션에서 발매되었습니다. 그림 속 캐릭터들의 엉덩이에 선인장 가시가 박혀있어 제품의 이름이 '핀셋이 필요해'인 것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기존의 손목시계와는 다른 스케일의 위트있는 벽걸이 시계로 공간에 포인트를 줘보는건 어떨까요? · Condition 사용감 존재 · Size (cm) 가로 30 / 세로 210 (측정 방법에 따라 1~2cm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중고 제품의 특성상 교환 및 반품은 힘든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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