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갈리아노의 디올 S/S 2004 샌들입니다. 포토 그래퍼 닉 나이트가 당시 탑 모델이었던 지젤 번천, 카롤리나 쿠르코바와 캠페인을 진행한 시즌입니다. 자메이카 라스타파리안에서 영감을 받은 라스타 컬러로 글로벌 갈리아노 팬층으로부터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모노그램이 프린트된 캔버스와 레더 파이핑의 조합이 멋진 아이템이며, 라스타 캔버스 밴드와 디올 음각이 새겨진 자물쇠 디테일도 재미있는 요소입니다. 전반적으로 준수한 컨디션이나 부분적인 사용감 존재합니다. 발바닥 부분 약간의 사용감 있으며, 오른발 작은 올 풀림 및 파이핑 오염 있습니다. 굽 끝이 닳아있어 한 시즌 가볍게 착용하시다 교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컨디션 확인 부탁드립니다! *사이즈: 37.5 (245), 힐 5cm *소재: 캔버스, 레더 *인스타그램(@cellophanecity) 팔로우 후 캡처 시 배송비 무료 *앱 특성상 사진 업로드가 10장으로 제한되어 데미지, 케어라벨 등 상세 사진은 웹사이트(cellophanecity.com)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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