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Dartisan 스튜디오 다치산은 1979년에 창립된 일본의 데님 브랜드로, 전통적인 제작 기법을 중시하며 빈티지 복각 데님으로 유명합니다. 'DO-1'이라는 제품으로 세상에 처음으로 소개된 셀비지 빈티지 데님으로 알려져 있으며, 90년대 셀비지 진 유행 시기에는 일본 데님의 상징적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프렌치 워크웨어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되 일본의 장인 정신을 담아 대량 생산과는 달리 제품의 오리지널리티와 브랜드의 독특한 색깔을 지니는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이드 어드저스트가 존재하며 상단의 빨간 단추가 포인트인 녀석입니다. 우측 주머니에 페이딩으로 보이는 현상이 있습니다 --------------------------------------------- 실측 허리 40cm 밑위 29cm 허벅지 28cm 밑단 22cm 총장 104cm 가격 95,000 --------------------------------------------- 큰 오염 및 하자없는 상태입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처 확인되지 못한 오염 및 하자가 있을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Notice - 구매 및 문의는 DM 혹은 프로필 링크로 부탁드립니다 - 실측 재는 방식에 따라 1~2cm ± 오차 범위 존재할 수 있습니다 -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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