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의 24 S/S 시즌 처음 공개된 모델 ‘Cargo Sneakers’. 맥시멀리즘 패션을 대표하고, 하이앤드 패션하우스의 스트릿 패션과의 융화를 선도하고 있는 ‘뎀나 바잘리아’의 아이덴티티가 물씬 들어가 있는 모델로, 여름 24 패션쇼에서 선보인 제품보다 작게 제작된 커머셜 버전으로 실생활에서의 보다 나은 편의성을 보여주는 제품 입니다. 단시간 5일 정도 착용한 상태 입니다. 구성품은 신발박스, 더스트백, 여분끈 풀구성입니다 국내에 소량으로 들어온걸로 아는 EU45 사이즈의 제품입니다. 사이즈감은 발렌시아가의 뉴러너, 디펜더, 3XL, 10XL 제품들 전부 45 사이즈로 착용하는 제게 편하게 착용 가능한 사이즈 입니다. 백화점에서 정가 1,740,000원 주고 직접 구매한 제품으로써 구매할때 받은 쇼핑백도 같이 드립니다. 최근 아티스트 ‘창모’님이 자주 착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진 제품으로, 저 또한 영향을 크게 받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직거래는 1호선 역곡역에서 가능합니다 쿨거래시 택포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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