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야 와타나베 맨의 배기팬츠입니다 꼼데가르송에서 패턴을 전문적으로 하다가 디자인을 시작해 본인의 세계관을 공고히 하고 있는 전대미문의 디자이너입니다. 그만큼 완성도 높은 팬츠입니다. 린넨 면 혼방이라 시원하게 여름에 입기 좋습니다. M사이즈이고 밴딩이라 31-32입는데 편하게 잘 맞았습니다 모델 사진은 많이 내려입었거나 샘플이 길게 나온 것 같고, 180기준 발목보다 조금 위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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