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가 처음으로 공개했던 남성 컬렉션 '르 가조(Le Gadjo)'에서 선보인 반팔 셔츠입니다. 해당 컬렉션의 피날레에서 직접 이 셔츠의 긴팔 버전을 입고 나와 인사를 했을 만큼 디자이너인 시몬이 가장 좋아했던 프린팅입니다. 자크뮈스의 첫 멘즈 컬렉션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피스 중 하나로, 정말 어렵게 구했지만 고민 끝에 판매합니다. 사이즈는 50사이즈이며, 1회 착용한 제품으로 제품 택 있습니다. - 모든 판매 제품은 정품입니다. 쿨거래시 택배비는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모든 제품은 입금 후 교환/환불 불가능합니다 계좌 전송 후 한시간 이내로 입금 확인이 안되면 차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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