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dition A price 150,000 화려함을 대표하는 브랜드, 베르사체의 90년대(지아니 베르사체) 선글라스 제품입니다. 작년 포브스 선정,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 10위에 오를 정도로 베르사체는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제가 느끼는 베르사체는 굉장히 도전적이고 투머치 사랑이 돋보이는 브랜드인데요. 비교적 많이 덜어냈던 베르사체의 제품을 소개합니다! 해당 제품은 역시 베르사체의 로고인 메두사가 돋보입니다. 보통 메두사는 괴물을 형상화 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메두사는 부정적인 것으로부터 보호하고 물리치는 데 사용되는 상징이었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을 사랑에 빠지게 했고 돌아갈 방법이 없었다는 점에서 베르사체는 메두사를 로고로 선택했다고 합니다. 해당 로고 부분만 무광으로 처리되어 있으며, 광택 차이를 준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세련되었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오벌형 프레임으로, 현재 가장 많이 착용하시는 핏이기에 심플하게 착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렌즈와 프레임 모두 기스 없는 좋은 상태감을 유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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