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OTTO Cap "I'm so happy here, I could Just Shit!" *모자의 유행도 시시각각 변화하여 스냅백에서 볼캡으로, 볼캡에서 현재는 매쉬캡으로 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빈티지 매쉬캡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으며, 캐피탈과 같은 브랜드에서는 실존했던 빈티지 매쉬캡을 베이스로 매년 제품을 출시하고 있기도 합니다. 본 제품에 프린팅되어진 밈은 80년대 당시에 미국에서 유행했던 밈 중 하나로 1980년대의 미국 근로 환경을 비판하는 가치 높은 제품입니다. condition: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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