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eme과 André 3000의 2022년 FW 시즌 포토티입니다. 데님 티어스(Denim Tears)의 수장인 트레메인 에모리(Tremaine Emory)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후 첫 시즌인 22fw 시즌의 얼굴이자, 포토티로 함께한 안드레 3000과의 협업 제품입니다. 90년대와 00년 초반, 애틀란타를 기반으로 남부 힙합의 전성기를 연 아웃캐스트(OutKast)의 두 명 중 한 명을 담당해, 지금도 꾸준히 회자되는 여러 명반은 물론 단순 래퍼가 아닌 음악을 잘한 더 나아가 그냥 다 잘한,, 그런데 현재는 통 모습을 안 보이는,, 그런데 등장할때마다 기대를 뛰어넘는,, 그런 그의 교복이라 할 수 있는 필드 자켓과 히코리 오버롤 그리고 함께 했을 검정색의 조던3 or 4 or 5와 함께 박로티를 입은 모습으로 @supremenewyork에 모습을 드러낸 순간 새롭게 임명된 디렉터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옛 슈프림의 영광을 그리워하는 많은 슈프림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론 지금 돌이켜 보면 트레메인의 사퇴와 더불어 많이 아쉽게 됐지만서도요 트레메인 에모리의 Supreme 첫 포토티이자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André 3000이 함께한 제품. ‘지금이 가장 저렴하다!’ 아닐까 싶은 제품 새상품으로 소개합니다. 👉 Supreme Andre 3000 Tee - 22FW - 표기 사이즈 : XL - 실측 사이즈(cm) : 55(어깨) 62(가슴) 80(총장) 25(소매) - 상태 : 패키지 포함한 새상품 홀딩을 포함한 모든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 *Instagram @dobbyga__station 📮모든 상품은 우체국 통해 배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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