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3부작 이후 16년 만에 돌아온 프리퀄 시리즈의 첫 에피소드, 보이지 않는 위험(Star Wars: Episode I - The Phantom Menace, 1999) 개봉 당시 발매된 제품으로 해당 에피소드의 최종 보스인 다스몰이 전면에 프린팅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프리퀄 시리즈부터 접한 제게는 붉은 얼굴에 뿔 달린 비주얼 그리고 기술의 발전과 액션에 능숙한 배우의 호연으로 탄생한 역동적이고 화려한 검투 신을 보여준 그의 임팩트는 대중문화 역사상 최고의 빌런으로 손꼽히는 다스베이더 못지않았는데요 그의 임팩트 있는 비주얼과 함께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경고’할 수 있는 유용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촉감의 코튼 원단이 사용되어, 실측에서 확인 가능하듯 넉넉한 실루엣을 가져 90년대 제품 다운 박시한 실루엣이 좋은 제품이며, 자연스러운 사용감만이 존재하는 양호한 컨디션의 제품입니다. 👉 90s StarWars Darth Maul Tee - 표기 사이즈 : XL - 실측 사이즈(cm) : 58(어깨) 62(가슴) 71(총장) 22(소매) - 상태 : 사용감 존재 홀딩을 포함한 모든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 - Instagram @dobbyga__station 📮모든 상품은 우체국 통해 배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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