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미 (Wooyoungmi) 라프시몬스(rafsimons) 메종 마르지엘라 (maisonmargiela) 에서 지속적으로 밀고있는 피크드 라펠입니다. 현행에서 절대 찾아볼 수 없는 캐시미어 100 입니다. 소재에서오는 의류의 고급짐은 정말 끝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 욕심에 계속 옷을 뒤지는 것 같아요. 이 옷은 특히나 이동휘 님이 피크드라펠 빈티지 코트를 입으 신 걸 보고 따라입으려고 쉴새없이 뒤져서 찾아 아주 잘 입었던 코트입니다. 호시스티치 라인이 카라와 라펠에 있어 라펠이 힘이 있어 카라를 세우기도 적합합니다. 제가 꽂혓던 이동휘 님의 사진을 함께 첨부했습니다. 도메스틱 코트도 20이 넘어가는데, 후회 없으실 선택 이실겁니다. 마지막 원단감도 확인해주세요. 105까지도 가능한 코트입니다. **가을에 접어들기시작하면 가격인상 합니다. 오염 하자 일절 없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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