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본즈 랩 블레이저 자켓 사이즈:40(L) (어깨46 가슴51 총장80 소매62) 1989년 도쿄에 빈티지매장을 오픈 한 키요아키 타케우치는 1992년에 아메리카 캐주얼 베이스로 하며 일본 특유의 빈티지 감성을 내는 자체 브랜드인 드라이본즈를 설립합니다. 오리지널을 능가하여 자신만의 무드를 만들고 워크웨어, 아메카지 베이스로 50년대 미국음악등의 영향을 받아 다양한 컬렉션을 전개하는 브랜드입니다. "동물은 죽어서 뼈가 되지만 땅을 비옥하게 만든다“ 라는 브랜드 인터뷰로 브랜드네임부터 패션의 얼마나 진심인지 느낄 수 있습니다. 100~ 103정도의 사이즈 4버튼, 벨트 디테일 허리를 조임으로 더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가능. 직접 입다가 등쪽 안감이 찢어져 수선했습니다. 말고는 아주 좋은 컨디션의 제품입니다. 후 드라이클리닝도 끝낸 후 매물로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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