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과 음탕 사이를 오가는 카발리의 한장입니다. 맑은 오프화이트의 색감 뒤에 내놓은 저 흐릿한 블루톤으로 낸 지점이 두군데요. 두군데. 이게 디자이너로써의 다름을 내는 태도가 아닐까 합니다. 사이즈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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