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선글라스로도 유명한 프랑스 명품 아이웨어 브랜드 알랭 미끌리사의 Cat 스퀘어 핸드메이드 선글라스입니다. 본품은 렌즈에 스티커가 그대로 부착되어 있는, 보관만 했던 새상품급입니다. 렌즈도 독일 자이스 렌즈이고 회사 마크가 새겨져 있습니다. 케이스만 낡았습니다. 안경 뿔테 바디에 특유의 마블이 특징이고 이게 참 정말 예사롭지가 않은데, 사진상으로 표현이 잘 되었나 모르겠네요. 또 안경 다리가 양 옆으로 확장되어 벌어지는 오프닝 엔드피스 나사가 설치되어 있어서 덕분에 장시간 착용감이 좋고 외관상 고급스러움도 한 몫 해서 선글라스로 사용하시다가 일반 안경으로도 사용하셔도 존재감이 있을 것 같아요. 사이즈는 아래에 따로 적어놓았는데, 세로가 정확히 3.6cm로 좁은 모델로 요즘 주로 나오는 날렵하고 멋진 느낌의 샤프한 쉐잎입니다. 특히 옆태와 옆으로 꺾이는 모양새가 멋집니다. 안경업자 아니고 소장중인 선글라스가 극도로 많아져 정리중입니다. 더 잘 사용해주실 분께 보내봅니다. ( 사이즈 ) 렌즈 1개 (약) - 가로 6.5cm / 세로 3.6cm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