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USA 90s 빈티지 스투시 여름이 되고 여름 휴가 시즌이 오면 저는 휴양지나 놀러 갈 때 입고 싶은 옷들을 찾곤 합니다. 여름에 바다나 해외 휴양지를 놀러 간다 했을 때 입고 싶은 착장이 있습니다. 예컨대 얇고 시원한 소재의 조금 튀는 가벼운 셔츠에 편한 반바지, 쪼리와 같은 편안한 슬리퍼 같은. 그런 착장을 떠올리며 가져온 셔츠입니다. 시원한 소재를 가지고 있고 제가 좋아하는 레드 컬러의 패턴, 재밌는 것은 올드 스투시에서 종종 보이는 웨스턴 셔츠의 디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켓이나 뒷판에 날개모양의 절개 펄 진주의 단추등. 너무 웨스턴 스타일로는 사실 입고 싶지 않고 편안하게 입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분들이 여유있게 입었을 때의 느낌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느끼기에 입기 좋은 요소들이 많이 들어간 셔츠입니다. 1994년쯤 발매한 것으로 보이는데 연식에 비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여름에도 입을 수 있을듯한 소재에 구김이 잘 가지 않는 소재입니다. OLD STUSSY SUMMER SHIRT 🇺🇸 - 앞기장:78cm / 뒷기장:80cm / 어깨:50cm / 가슴:52cm - 표기사이즈 M - PRICE: 140,000₩ 가벼운 문의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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