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테릭글래머 유틸리티 본디지 카고 팬츠
60-80년대 미국의 록 음악, 서브컬쳐의 아트적인 영감을 옷에 담아 1984년 디자이너 키타무라 노부히코가 설립한 일본 브랜드 히스테릭글래머 입니다 이 팬츠는 본디지 유틸리티 카고 팬츠로 아이보리 컬러입니다 양쪽에 빅포켓을 오픈하면 3개의 주머니가 양쪽에 있습니다 ( 6번째 사진참조 ) 조그만한 주머니 속엔 에어팟 같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넣고 다니기 용의할듯 하네요 밑단으로 가면 밑단 폭을 조절할수있는 사이드 지퍼와 본디지 디테일인 벨트가 매력적입니다 ( 7, 8, 9번째 사진 참조 ) 사람의 체형에 띠라 요즘 유행하는 버뮤다 정도의 7부 기장에서 9부기장 정도 길이입니다 최근 뉴진스도 히스테릭글래머를 많이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 더 강세입니다 남녀구분 없이 착용가능하며 여성분들은 좀 크게 , 남성분들은 허리 29-30사이즈 정도의 실측사이즈 입니다 상태 너무 좋으며 희귀한 모델입니다 가치를 아신 다면 즐겨주세요 (: ( 총장 : 78 허리 : 39 밑위 : 27 허벅지 : 28 밑단 : 17 ) #세디셔너리즈 #펑크 #릭오웬스 #히스테릭글래머 #vtg #jpn #락시크 #고딕웨어 #gmbh #율리우스#y2k #본디지팬츠 #조거쉬 #나체 #미스치프 #오호스 #사루엘팬츠 #바우하우스 #혜인서 #준지 #사카이 #사스콰치패브릭스 #휴먼메이드 #니들스 #뉴진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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