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ckle made) 19th century long dress 프레클 메이드 19세기 롱 드레스 프리오더 정가 128,000 원 고풍, 빈티지 무드의 톤 다운된 베이지 아이보리 컬러. 소매에 잡힌 쪼임으로 볼륨을 잡을 수 있어요 린넨 느낌나는 cotton 100% 원단 가벼운 느낌을 살리기 위해 안감이 따로 없어 전체적으로 약간 비침이 있으며 바스트의 레이스 부분은 시스루 처럼 비침이 있습니다. 암홀이 깊고 소매 통이 커서 66사이즈 까지도 입으실 수 있습니다. 밝은 컬러나 누드 톤의 속옷 착용을 추천드립니다. ( 저는 상의 속옷 비침은 신경쓰지 않았고, 바텀은 속치마바지 입었어용) 주머니 있음 한번 입고 비닐 씌워 보관만 해서 구김이 약간 있습니다 면이라 다림질 하시면 쉽게 펴집니다 오염 없습니다 교환 환불 받지 않고, 쿨거래시 배송비 포함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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