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데님 장인 브랜드 버거스 플러스로 일본인들은 캐피탈처럼 장인브랜드로 잘 아는데 우리나라에선 인지도가 떨어지는걸로 아는 브랜드입니다 40-50정도 했는데 색감 디테일 핏 모든게 너무 예뻐서 보자마자 시착후 바로 구매해왔던 바지입니다 빳빳한 데님소재로 입고있으면 핏 되게 예쁘게 잘잡힙니다 아마 이가격대에 이런 디테일 연출가능한 바지는 없을겁니다 캐피탈 감성 좋아하신다면 만족하실거에요 저는 사이즈가 이제 안맞아서 새상품이나 다름없는데 택 다시 달아서 저렴히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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