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N 존 갈리아노가 전개 중인 메종 마르지엘라의 ss22 컬렉션. 여타 컬렉션 런웨이와 다르게 뮤지컬 모티프로 세상에 공개된 Co-ed. 네덜란드 낚시꾼들의 모습에 영감을 받은 갈리아노의 천재성은 마르지엘라의 해체주의와 함께 콜렉션에 녹아들었고, 해당 피스는 Co-ed 콜렉션의 도입부를 장식했습니다. 그 어느 누군가가 보더라도 이 급진적인 코트의 조화로운 자태에 감탄을 금치 못할겁니다. 어떻게 감히 코트 위에 데님을 걸칠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요? 어설프게 따라했다간 패션에 대한 기본적인 교양조차 없는 문외한으로 비쳐질겁니다. 어마어마한 가격에도 이미 솔드아웃된 녀석입니다. 존 갈리아노의 영감과 마르지엘라의 자취를 느껴보세요. N = 새상품 S = 새상품급, 데드스탁 A+ = 사용감 매우 적은 중고 A = 사용감 적은 중고 B = 사용감 다분한 중고 하자가 있을 시 별도 표기해드립니다. (구멍, 뜯김, 락스 등에 의한 탈색 등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상태는 사진과 동일합니다. 옷의 사진을 찍은 이후엔 계속 보관만 합니다. 정품 궁금하신 점 편하게 문의주세요. 에눌 문의도 환영합니다. 개인 거래 특성 상 정가품 문제 외 환불 불가하오니 구매하시기 전에 꼼꼼히 체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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