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의 50주년을 기념해 겐조(KENZO)를 이끌고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를 공동 창립한 것으로 유명한 움베르토 레온이 동시대적 디자인과 디테일을 담은 새로운 아이콘이 되길 바라며 만든 역작, “Humberto Leon X Timberland 움베르토 레온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프리미엄 6인치 워커” 모델입니다. 움베르토 레온이 처음 프로젝트 제안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이 ‘부츠를 위한 아웃솔 몰드를 만들 수 있는가?’였을만큼, 대담하고 독특한 실루엣의 하이엔드 디자인의 고무 아웃솔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원가 43만원, 보증서와 함께 더스트백, 풀박스 구성 / 한번도 신지 않은 택 달린 새상품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상품 설명. 팀버랜드 부츠는 단순한 신발이 아니다. 오히려 문화 코드에 가깝다. 1973년 등장했을 때부터 노동자들의 작업화로 큰 사랑을 받았고, 1990년대에 힙합 문화와 결부되며 스트리트 컬처의 상징적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 올해는 오리지널 부츠가 탄생한 지 50주년 되는 해. 이를 기념하기 위해 팀버랜드는 퓨처73(Future 73) 프로젝트를 야심 차게 발표했다. 오리지널 부츠에 담긴 혁신성과 기술력, 장인정신을 기념하며 팀버랜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한데 아우른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여섯 명의 퓨처 메이커에 있다. 오프닝 세레모니를 설립하고 겐조를 이끈 움베르토 레온(Humberto Leon)은 이번 퓨처 메이커의 중심이다. 퓨처 메이커들은 팀버랜드 디자인팀과 함께 6인치 부츠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재해석했다. 그 결과 각각의 제품은 현대적인 실루엣, 혁신적인 기술력, 신선한 디테일 등 이전까지 팀버랜드 부츠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독특한 접근을 보여준다. 부츠의 콘셉트를 확장시키는 캡슐 의류 컬렉션 또한 놓칠 수 없는 대목. 각 부츠와 매치되는 어패럴 라인은 이번 퓨처 73 프로젝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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