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 스컬 울렌 롱슬리브
brand: Oakley product: 오클리사의 fw14로 보여지는 제품입니다. 리테일가 28만 8천원하는 오클리내의 고가의 제품입니다. 이유는 아라미드 와 같은 고성능 섬유, 탄소 섬유 및 복합 재료 등을 다루는 일본의 거대한 화학 , 제약 및 정보 기술 회사 테이진사의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제품 설명에 따르면 다른 일반 소재에 비해 열과 온기가 잘 방출되는 소재라고합니다. 외적인 디테일은 전면 지퍼 포켓, 겨드랑이와 팔꿈치 안쪽의 소재가 통풍이 잘 되는 검은색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옆구리의 제봉라인이 수직으로 떨어지지 않고, 앞쪽의 밑단쪽으로 떨어지는 형태입니다. 왼쪽 포켓위의 오클리 해골 마크가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고프코어 또는 다양한 브랜드를 소화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fabric: poly 78%, wool 19%, polyurethane 3% condition: 10/10 size: L 어깨/가슴/소매/총장 51/60/68/74 cm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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